2009년 04월 17일
유희왕은 어린아이들의 사행성 게임?

조금전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유희왕 게임에 빠진 초등학생들]이란 주제로 방송 되었습니다
[유희왕 게임에 빠진 초등학생들]이란 주제로 방송 되었습니다
게임샵에서 카드를 구입하느라 가진 돈을 다 쓰는 초등학생과
팩을 구입하여 뜯자마자 필요없는 카드라며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
(차라리 날 줘!)
돈이 필요해 현금으로 카드를 파는 학생등 여러 분류가 보이더군요
특히 수년동안 카드를 수만장을 모으느라 가정 전체가 불행해진곳도 있었습니다
유희왕 카드는 주기적으로 항상 새로운 카드가 나오며
요즘은 일본판 카드를 구하는것도 당연시 되고 있고 고가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유희왕 카드가 가진 매력이나 수집욕이 강하다는게 무서운점이기도 합니다
뭐 굳이 유희왕이 문제가 아니라 어린애들에게 돈쓰게 하는 중독성있는 상품들이 문제.
결론은 결국 뻔한 이야기지만 얼마나 자신을 컨트롤 할수있고 그 능력이 있는지가 중요하겠죠
투자한 금액 만큼 자신은 만족하는지, 그것 때문에 주변사람을 걱정시키지는 않는지
그것만 잘 조정할 수 있다면 모든 콜렉터들에게 이것보다 좋은 답변도 없겠지요
(그게 가장 어려운 문제지만요 ㅎㅎ)
그나저나 블로그에 이런글 쓰는건 처음이네요
그냥 유희왕 팬으로서 생각난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쓴 영상자료에서 특이하게 아직 챔프에서 방영안한 5D's의 내용을 내보내더군요 (...)
(다크시그너 보머라던가 에이션트 페어리 드래곤이라던가)
그리고 위에 적었듯이 저도 유희왕을 많이 좋아해 요즘은 DVD자막도 만들고 있습니다만
제 특이한점이

팩을 구입하여 뜯자마자 필요없는 카드라며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
돈이 필요해 현금으로 카드를 파는 학생등 여러 분류가 보이더군요
특히 수년동안 카드를 수만장을 모으느라 가정 전체가 불행해진곳도 있었습니다
유희왕 카드는 주기적으로 항상 새로운 카드가 나오며
요즘은 일본판 카드를 구하는것도 당연시 되고 있고 고가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유희왕 카드가 가진 매력이나 수집욕이 강하다는게 무서운점이기도 합니다
뭐 굳이 유희왕이 문제가 아니라 어린애들에게 돈쓰게 하는 중독성있는 상품들이 문제.
결론은 결국 뻔한 이야기지만 얼마나 자신을 컨트롤 할수있고 그 능력이 있는지가 중요하겠죠
투자한 금액 만큼 자신은 만족하는지, 그것 때문에 주변사람을 걱정시키지는 않는지
그것만 잘 조정할 수 있다면 모든 콜렉터들에게 이것보다 좋은 답변도 없겠지요
(그게 가장 어려운 문제지만요 ㅎㅎ)
그나저나 블로그에 이런글 쓰는건 처음이네요
그냥 유희왕 팬으로서 생각난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쓴 영상자료에서 특이하게 아직 챔프에서 방영안한 5D's의 내용을 내보내더군요 (...)
제 특이한점이

저희집에는 유희왕 카드가 한장도 없답니다 하핫 (...)
한 4년전쯤 친구가 모으는것중 몇개 받아서 30장정도 있었는데
이 당시에는 유희왕에 별 관심도 없어서 아는 동생 다 줬었다죠
(지금 생각해보면 아까울 뿐)
한 4년전쯤 친구가 모으는것중 몇개 받아서 30장정도 있었는데
이 당시에는 유희왕에 별 관심도 없어서 아는 동생 다 줬었다죠
# by | 2009/04/17 10:15 | 나와 GAME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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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제가 되는거 같다는 =_= 뭐 같은 TCG인 매직더게더링 생각하면, 주 구매층이 성인인터라
저런 이야기가 안나오고 있자나요 =)
-ㅅ-...;
'과소비'가 맞지않나 싶지만 '카드=도박'이라는 관점으로 낚아볼려는 의도도 다분해 보입니다.
> 이부분 심히 후덜덜 하네요 ㄷㄷ
그나저나 전부 엑박 뜨는건 저뿐인가요 ㅇ>-<
제가 고1때 친구들과 취미로 하기 시작한게 유희왕 카드였는데
고1때부터 고2 말까지는 거의 미친듯이 했었습니다.
툭하면 팩한통씩 사거나 필요한카드는 직접사는등..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그걸로 소비된 금액이 100만원 가까이 되니 정말 부끄러운 일이었죠.
고등학생때 무슨돈이 있었냐 싶어도 진짜 저짓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교통비 아끼고 먹을거 않사먹고 삥땅칠거 다 치면서도 저거 사게되는 경우가
생겨 돈 100만원? 정말 장난아니고 중학생이 비슷하게 쓰는것까지봤습니다.
그래도 고3이 되면서 친구들이 하나, 둘 손을 떼도 저도 카드들을 처분했죠.
그렇게 해서 손에 들어온건 남짓 20~30만원.
처음에는 괜히 팔았나 싶었어도 잊고나서 2년이 지난 지금
좋은 경험과 교훈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거기있던 저보다 어린 아이들이나 저랑 비슷한 또래아이들이
지금 뭐하고 있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아직까지 하고있다면 정말 말리고싶군요.
일단 룰도 초딩이 하기엔 어렵죠ㄷㄷㄷㄷ